​유방암 발생 위험요인

<연령>

  •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은 4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여 서양 여성이 50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과 다른 양상입니다.

<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의 반대편 유방>

  • 유방암으로 치료 받은 여성의 반대편 유방에 유방암 발생 위험은 정상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도 보다 높습니다.

<유방암의 가족력>

  • 부모가 유방암일 경우 정상 여성보다 2-3배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

<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, BRCA1 and BRCA2 gene mutation>

  • 일부 유전성 유방암은 유방암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관련 있습니다.

  • 이 유전자는 평 시에 세포가 손상된 DNA를 정상으로 회복 시키도록 도움을 주지만 돌연변이가 생기면 유방암 위험성을 증가 시킵니다.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유전될 수 있습니다.

  • 돌연변이가 생기면 난소 암 발생 위험도 증가 시키며 남성에게 돌연변이가 있으면 남성 유방암이나 전립선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.

<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>.

  • 12세 이전에 초경을 하거나 50세 이후 폐경 여성은 유방암 위험성이 다소 높아집니다.

  • 유방암을 일으키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.

<첫 출산 연령>

  •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하거나 출산 경험이 없다면 유방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.

<일부 양성 유방 질환>

  • 비 정형 적 상피세포 증식 증(atypical hyperplasia)이나 소 엽 상피 내 암(lobular carcinoma in situ)이 있었던 여성에게 유방암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.

<호르몬 치료>

  • 폐경기 호르몬 치료는 유방암 위험을 높이지만 치료를 중단하고 3-5년후에는 위험성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.

  • 여성호르몬 단독보다 여성호르몬과 프로제스틴 복합 요법이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 

<방사선 노출>

  • 소아 림프 암 치료 시와 같이 젊은 시기에 암 치료를 위해 흉부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경우 유방암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.

  • 그러나 유방 촬영 시 방사선 노출은 매우 작아 유방암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.
     

<그 외>

  • 비만, 고 칼로리 식, 과다한 음주도 유방 위험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